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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8 19:24 수정 : 2008.03.18 19:24

전광우(왼쪽 네번째)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반포동 금융위원회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옛 재정경제부의 금융정책 기능과 금융감독위원회가 합쳐진 기관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광우(왼쪽 네번째)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반포동 금융위원회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옛 재정경제부의 금융정책 기능과 금융감독위원회가 합쳐진 기관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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