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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6 21:22 수정 : 2008.03.26 21:22

26일 인천발 파리노선 대한항공 KE901편 승무원들이 휴대용 여행 안내서인 ‘시티가이드북’을 승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국제선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에게 ‘시티가이드북’을 무료로 나눠주고, 일반석 승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26일 인천발 파리노선 대한항공 KE901편 승무원들이 휴대용 여행 안내서인 ‘시티가이드북’을 승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국제선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에게 ‘시티가이드북’을 무료로 나눠주고, 일반석 승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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