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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1 20:09 수정 : 2008.04.01 20:09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가 1일 서울 명동에서 주최한 ‘매장 내 다회용기 사용 법 강제화’ 촉구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1회용 컵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가 1일 서울 명동에서 주최한 ‘매장 내 다회용기 사용 법 강제화’ 촉구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1회용 컵 추방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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