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4.01 20:14 수정 : 2008.04.01 20:14

청정원과 녹색문화재단이 1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연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묘목이 담긴 작은 화분을 바라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청정원과 녹색문화재단이 1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연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묘목이 담긴 작은 화분을 바라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