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4.07 17:37 수정 : 2008.04.07 17:42

현대증권 ‘미디어센터’ 오픈. 사진 현대증권 제공.

‘미디어센터’ 오픈-가상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투자전략, 주식관련 교육, 신상품 안내 등의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현대증권(회장 김중웅)이 각종 투자 및 상품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미디어센터’를 7일(월)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에서 텍스트 형태로 제공됐던 온라인 투자정보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동영상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전략, 주식관련 교육, 금융 신상품 안내 등의 서비스를 동영상 콘텐츠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미디어센터’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는 <쇼우 미 디 애듀(Show me the edu)>, <펀드! 현장 취재>, <머니 미디어>, <돈이 되는 소식> 등의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각 주식 관련 교육 동영상, 금융상품 가이드 및 현대증권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증권의 자체 증권 방송을 통한 실시간 시황 및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도 매주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아나운서가 그래픽으로 제작된 가상 스튜디오에서 투자정보를 해설하는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증권 e-Business부 권용욱 부장은 “딱딱한 투자 정보의 전달 방법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서비스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투자의 즐거움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취재·영상팀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