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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4 19:49 수정 : 2008.04.14 19:49

유통업체 최초로 신세계 이마트는 개성공단에 입주한 협력업체 생산품을 자사 물류 차량을 이용해 직접 운송하는 ‘개성공단 직접 물류’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매주 한차례씩 11톤 트럭 2대를 개성공단에 보내 연간 12만장 규모의 차렵이불을 시화 물류센터로 실어온다. 사진은 14일 오전 이마트의 물류 차량 2대가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이불을 국내로 들여오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파주/연합뉴스

유통업체 최초로 신세계 이마트는 개성공단에 입주한 협력업체 생산품을 자사 물류 차량을 이용해 직접 운송하는 ‘개성공단 직접 물류’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매주 한차례씩 11톤 트럭 2대를 개성공단에 보내 연간 12만장 규모의 차렵이불을 시화 물류센터로 실어온다. 사진은 14일 오전 이마트의 물류 차량 2대가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이불을 국내로 들여오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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