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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1 18:28 수정 : 2005.04.21 18:28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아래 문을 연 ‘서울농협 대원주말농장’에서 민승주(가운데)씨 가족 3대가 함께 물을 주고 상추 모종을 심는 등 밭을 가꾸고 있다. 농협은 현재 전국 467곳에서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있는데 미분양농장에 대해서는 농협 홈페이지( www.nonghyup.com/nature/주말농장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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