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4.21 19:26 수정 : 2008.04.21 19:26

현대증권 신임 사장에 최경수씨

현대증권은 신임 사장으로 조달청장을 지낸 최경수(58·사진)씨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경북고·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14회로 관직에 들어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중부지방국세청장, 조달청장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으로 현재 계명대 경영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 사장은 5월 열릴 현대증권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김진철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