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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2 18:58 수정 : 2008.04.22 18:58

22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고객들이 경매를 통해 판매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과 신생 경매회사 옥션별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미술품 경매에는 천경자, 김기창 등 유명작가는 물론 국내외 신생 작가들의 작품도 판매된다. 오는 24일까지 전시되는 작품들은 25일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22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고객들이 경매를 통해 판매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과 신생 경매회사 옥션별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미술품 경매에는 천경자, 김기창 등 유명작가는 물론 국내외 신생 작가들의 작품도 판매된다. 오는 24일까지 전시되는 작품들은 25일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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