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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8 19:13 수정 : 2008.04.28 22:59

연간 회비로 7만여원을 내면 바이러스 침투와 해킹으로부터 컴퓨터와 자료를 보호하고 컴퓨터 사용법도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8일 ‘개인용컴퓨터(PC) 종합 주치의’ 성격의 ‘V3 365 클리닉’ 서비스를 내놨다. 컴퓨터 사용자가 서비스에 가입해 연회비를 내면, 안철수연구소 전문가들이 원격으로 바이러스나 해킹으로부터 컴퓨터를 지켜주고 장애를 해결해준다. 서비스 가입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받고, 회비는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결제 방식으로 받는다.

서비스는 스탠다드, 플러스, 피시 주치의 등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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