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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9 19:34 수정 : 2008.04.29 19:34

삼성전자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D-100 기자발표회’를 열어 ‘글로벌 올림픽폰’ 등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삼성 박근희 사장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마케팅부 왕위 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선올림픽 구현을 위해 개발한 ‘와우’(Wireless Olympic Works) 기술을 시연하고, 조직위 올림픽폰 등 다양한 맞춤형 올림픽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D-100 기자발표회’를 열어 ‘글로벌 올림픽폰’ 등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삼성 박근희 사장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마케팅부 왕위 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선올림픽 구현을 위해 개발한 ‘와우’(Wireless Olympic Works) 기술을 시연하고, 조직위 올림픽폰 등 다양한 맞춤형 올림픽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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