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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7 21:45 수정 : 2008.05.07 21:45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롯데홈쇼핑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연 ‘희망나들이’ 행사에서 아이들이 엄마에게 나눔 카네이션을 달아 준 뒤 뽀뽀를 하고 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롯데홈쇼핑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연 ‘희망나들이’ 행사에서 아이들이 엄마에게 나눔 카네이션을 달아 준 뒤 뽀뽀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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