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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2 18:45 수정 : 2005.04.22 18:45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서린동 광화문우체국에서 한 시민이 제50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미래의 정보통신 특별우표’ 2종을 돋보기로 들여다 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우표에 쓰인 작은 글자를 찾아 5월 31일까지 엽서에 써 보내면 81명을 추첨해 상품권과 우표책 등을 주는 행사를 벌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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