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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8 19:45 수정 : 2008.05.08 19:45

어버이 날인 8일 오후 서울 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현대건설과 현대건설 노동조합의 주최로 열린 ‘1일 효 체험’ 행사에서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앞)과 김충용 종로구청장이 현대건설 사옥 인근에서 거주중인 어르신들에게 서산미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어버이 날인 8일 오후 서울 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현대건설과 현대건설 노동조합의 주최로 열린 ‘1일 효 체험’ 행사에서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앞)과 김충용 종로구청장이 현대건설 사옥 인근에서 거주중인 어르신들에게 서산미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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