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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15 20:02 수정 : 2008.05.15 20:02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대표격인 능동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이 노트북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에스디아이(SDI)는 15일 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TFT) 기술을 이용한 이 패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08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처음으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패널은 노트북컴퓨터용 30.7㎝(12.1인치) 크기로 현재까지 개발된 산화물 티에프티 올레드 패널 중 가장 큰 제품이다. 김영희 기자
제공:에스케이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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