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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16 13:36 수정 : 2008.05.16 13:36

관세청은 4월 수출이 378억4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4% 늘어났고 수입은 380억3천800만 달러로 28.5%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무역수지는 1억9천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월별 무역수지가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관세청이 발표한 4월 수출입 최종 확정치를 지난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잠정치와 비교하면 수출은 1억7천600만 달러 줄었고 수입도 2천600만 달러 감소했으며 무역적자는 1억4천900만 달러 늘어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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