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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4 21:55 수정 : 2005.04.24 21:55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세계 천식의 날 기념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아이들이 아기공룡 둘리와 함께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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