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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27 19:00 수정 : 2008.05.27 19:00

‘다문화 가정 어린이 눈 무료 검진 및 치료 행사’가 국제 의료 봉사단체 비전케어서비스와 바슈룸코리아 주최로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재한몽골학교에서 열려 한 몽골 어린이가 눈 검사를 받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다문화 가정 어린이 눈 무료 검진 및 치료 행사’가 국제 의료 봉사단체 비전케어서비스와 바슈룸코리아 주최로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재한몽골학교에서 열려 한 몽골 어린이가 눈 검사를 받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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