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6.15 22:07 수정 : 2008.06.15 22:07

아이가 미래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아름다운 가게’가 서울을 비롯한 5개 대도시에서 저소득층의 출산 및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미래둥이 나눔장터’ 행사가 1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행사장에서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아이가 미래다!’ 슬로건을 붙인 세계지구본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약 2만5천여점의 출산·육아 관련 기증 물품이 판매되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의 출산과 육아 지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