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06.17 18:50
수정 : 2008.06.17 18:50
|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16일(미국시각) 뉴욕 맨해튼에서 스포츠 스타와 미국 전자 유통업체 및 기업인 등 6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삼성 희망의 사계절 자선기금 모금 만찬행사’를 열어, 하룻밤에 110만달러를 모금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부터 이 행사를 기획해 지난 7년간 1200만달러의 자선기금을 조성했다. 왼쪽부터 미국의 유명사회자 레지스 필빈,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북미총괄은 16일(미국시각) 뉴욕 맨해튼에서 스포츠 스타와 미국 전자 유통업체 및 기업인 등 6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삼성 희망의 사계절 자선기금 모금 만찬행사’를 열어, 하룻밤에 110만달러를 모금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부터 이 행사를 기획해 지난 7년간 1200만달러의 자선기금을 조성했다. 왼쪽부터 미국의 유명사회자 레지스 필빈,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 삼성전자 제공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