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는 외국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고급 홈시네마 시장 공략을 위해 풀에이치디급에 저소음 기능을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모델명: AF115)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퀴드 크리스탈 온 실리콘 방식을 적용해 명암비와 색 표현력을 모두 살렸으며, 오래 사용하면 화면이 누렇게 변하는 열화현상과 무지개 현상을 없애 눈이 덜 피곤하다고 엘지전자는 설명했다. 김영희 기자 ■ 케이티, 벤처 육성 공모전 케이티(KT)는 자회사인 케이티에프(KTF)·케이티에이치(KTH)와 공동으로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원하는 ‘원더풀 케이티 벤처 어워드 2008’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텔레비전(IPTV), 이동통신, 와이브로, 인터넷전화, 뉴미디어와 관련한 사업계획을 내면 된다. 최우수상 한팀에게는 케이티와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자본금 5천만원을 지원한다. 김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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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간추린 뉴스 |
■ 중기 문화경영 지원센터 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에서 ‘중소기업 문화경영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달 중기중앙회와 문화부가 체결한 업무협력 합의서 공동추진과제 중 첫번째 결실인 문화경영 지원센터는 앞으로 문화경영 컨설팅 및 교육, 문화경영 실태조사, 문화기업 발굴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 엘지, 가정용 프로젝터 출시
엘지전자는 외국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고급 홈시네마 시장 공략을 위해 풀에이치디급에 저소음 기능을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모델명: AF115)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퀴드 크리스탈 온 실리콘 방식을 적용해 명암비와 색 표현력을 모두 살렸으며, 오래 사용하면 화면이 누렇게 변하는 열화현상과 무지개 현상을 없애 눈이 덜 피곤하다고 엘지전자는 설명했다. 김영희 기자 ■ 케이티, 벤처 육성 공모전 케이티(KT)는 자회사인 케이티에프(KTF)·케이티에이치(KTH)와 공동으로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원하는 ‘원더풀 케이티 벤처 어워드 2008’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텔레비전(IPTV), 이동통신, 와이브로, 인터넷전화, 뉴미디어와 관련한 사업계획을 내면 된다. 최우수상 한팀에게는 케이티와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자본금 5천만원을 지원한다. 김재섭 기자
엘지전자는 외국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고급 홈시네마 시장 공략을 위해 풀에이치디급에 저소음 기능을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모델명: AF115)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퀴드 크리스탈 온 실리콘 방식을 적용해 명암비와 색 표현력을 모두 살렸으며, 오래 사용하면 화면이 누렇게 변하는 열화현상과 무지개 현상을 없애 눈이 덜 피곤하다고 엘지전자는 설명했다. 김영희 기자 ■ 케이티, 벤처 육성 공모전 케이티(KT)는 자회사인 케이티에프(KTF)·케이티에이치(KTH)와 공동으로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원하는 ‘원더풀 케이티 벤처 어워드 2008’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텔레비전(IPTV), 이동통신, 와이브로, 인터넷전화, 뉴미디어와 관련한 사업계획을 내면 된다. 최우수상 한팀에게는 케이티와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자본금 5천만원을 지원한다. 김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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