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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6 18:50 수정 : 2005.04.26 18:50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이티(IT) 코리아-키에코 2005’에 참가한 한 업체의 직원이 현미경 입체영상 획득장치의 모니터를 통해 3차원의 입체영상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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