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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6 20:37 수정 : 2008.06.26 20:37

케이티에프(KTF)가 한민족사랑요금제 사용 고객으로부터 마련된 기금으로 재외 한민족 청소년을 지원하는 ‘케이티에프 한민족 문화교실’ 7호가 26일 오전 중국 오상시 조선족실험소학교에 개관했다. 문화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한복 입는 법을 배우고 있다. 오상/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케이티에프(KTF)가 한민족사랑요금제 사용 고객으로부터 마련된 기금으로 재외 한민족 청소년을 지원하는 ‘케이티에프 한민족 문화교실’ 7호가 26일 오전 중국 오상시 조선족실험소학교에 개관했다. 문화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한복 입는 법을 배우고 있다. 오상/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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