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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7 18:55 수정 : 2008.06.27 18:55

최근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피시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아 주의가 필요하다.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는 27일 중국발로 추정되는 웹사이트 공격으로 악성코드 유포가 급속히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온라인 게임 사용자는 계정을 도용당하거나, 피시 작동 속도가 느려지고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기업에서는 네트워크 속도가 저하되거나 다운되는 피해를 당할 수 있는데, 실제 지난 23일 이후 이러한 증상을 안랩에 호소한 기업이 20여곳에 이른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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