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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1 19:35 수정 : 2005.05.01 19:35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사진 왼쪽)이 30일(현지시각 29일) 미국 남가주대(공과대학장 맥스 니키아스·사진 오른쪽)로부터 국내 최고 경영자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기술경영자상’을 받았다. 남가주대는 지난 1978년부터 해마다 기업 경영에 공학적인 기법을 적극 활용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계의 최고경영자 1명을 뽑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한항공 쪽은 “기업 경영에 엔지니어링 개념을 접목시킨 조회장 특유의 기술경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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