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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6 17:48 수정 : 2005.05.06 17:48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동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2005 떡의 날’을 맞아 전국 떡 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렸다.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가운데 한복입은 사람)과 학생부문 출전자들이 “떡이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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