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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8 18:44 수정 : 2005.05.08 18:44

어버이날인 8일 낮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에 참가한 이선희씨 가족이 탕수삼계요리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재훈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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