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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9 18:36 수정 : 2005.05.09 18:36


두산중공업이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쿠웨이트 사비야 담수플랜트용 1호 증발기의 제작을 마치고 9일 사내 창원공장 부두에서 출하 기념식을 갖고 있다. 이 증발기는 지난해 5월 쿠웨이트 에너지성으로부터 3억7천만달러에 수주한 사비아 담수 플랜트용 증발기 4기 1차 선적분으로 길이 104m, 폭 25m, 높이 9.2m, 중량 3630t에 이른다. 창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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