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11 19:26 수정 : 2005.05.11 19:26


1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최대 규모 정보통신 전시회인 ‘스비아즈 엑스포콤 2005’에서 삼성, 팬택 등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옥외 광고판을 점령한 가운데 관람객을 위한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모스크바/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