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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2 18:34 수정 : 2005.05.12 18:34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005 독일첨단 기술전 행사장을 방문한 아이들이 도우미로부터 한국바스프 역사관의 전시물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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