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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3 18:57 수정 : 2005.05.23 18:57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가운데)과 에스케이건설 손관호 사장(왼쪽)이 23일 에스케이건설이 12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쿠웨이트 현장을 방문해 현장 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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