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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3 19:40 수정 : 2005.05.23 19:40


23일 인천시 부평 지엠대우 본사에서 닉 라일리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석환 대우인천차 사장(맨 왼쪽) 등 500여명의 임직원이 ‘지엠대우 한마음재단’ 및 ‘지엠대우 사회봉사단’ 출범식을 연 뒤 함께 손을 맞잡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인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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