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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5 22:41 수정 : 2005.01.15 22:41

국민은행은 제111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6명 나와 각각 21억9천904만7천45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에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7, 18, 31, 33,36, 40'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1등 총 당첨금 131억9천428만4천700원을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27'을 찍은 2등은 51명으로 각각 4천311만8천578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126만8천194원)은 1천734명이고 4개 숫자를 맞힌 4등(당첨금 5만633원)은 8만6천863명, 3개 숫자를 맞혀 5천원의 고정 상금을 받는 5등은 138만9천60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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