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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7 18:52 수정 : 2005.01.17 18:52


17일 오전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관자동응답시스템(1577-8577)’ 구축 시연회에서, 김용덕 관세청장이 관세청 간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화질의에 대한 자동응답 내용을 팩스를 통해 받아보이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세관업무에 대해 24시간 자동으로 상담할 수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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