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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1 18:04 수정 : 2005.01.21 18:04



“한·일 우정 다질래요”

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한-일수교 40주년을 맞아 제작한 ‘한-일 우정의 해’ 기념 배지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일 항공노선에서 근무하는 승무원들과 공항 직원들이 24일부터 이 배지를 달고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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