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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18:58 수정 : 2005.01.24 18:58


지엠대우차가 24일 인천 부평공장 디자인센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출시할 9종의 새 차를 언론에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선보인 새 차는 차세대 마티즈와 매그너스 후속(V-250), 칼로스 후속(T250), 고급 대형 세단인 스테이츠맨, 스포츠실용차(SUV)인 C100 등이다. 지엠대우차는 새 차에 ‘대담하고 강력한(bold and strong)’ 이미지를 담기로 했다. 지엠대우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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