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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6 09:25 수정 : 2005.01.26 09:25

국민은행 노사가 인력 구조조정 협상을 타결지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6일 "원만한 합의를 봤다"며 "명예퇴직금은 24개월치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명예퇴직자들에게는 명퇴금과 함께 1인당 국민은행 주식 200주씩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알선해주기로 했다.

강정원 행장은 조만간 공식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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