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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7 16:52 수정 : 2005.01.27 16:52

설 연휴기간 귀성객들은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설여행보험을 이용하면 불의의 사고가 났을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터넷 전용상품인 `설여행보험'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설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가족들의 사망과 후유장해는 물론, 상해, 질병 치료비와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까지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인원수와 보험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최저 2천원에서 1만180원까지 다양하며 동부화재 홈페이지( www.idongbu.com )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동부화재는 내달 11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험료를 산출해보는 고객을 추첨해 1등 1명에게 30만원짜리 주유권을, 2등 30명에게는 5만원짜리 주유권을 선물로제공한다.

현대해상도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으로 보험기간이 정해진 `설 고향길 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연휴기간 교통사고나 상해, 질병 등 모든 위험을 보장하고 사망하면최고 1억원이 지급된다.

3인 가족 기준 9일간 총 보험료가 9천900원이며 홈페이지( www.hi.co.kr )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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