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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7 23:15 수정 : 2005.01.27 23:15

고려시멘트는 최대주주인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의 동생 유창수(41)씨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전 이순산업 대표이사 양원돈(49)씨를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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