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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9 14:09 수정 : 2005.01.29 14:09

기아차 광주공장 전 공장장인 김모(59)씨가 29일 오후 1시50분께 광주지검에 출두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회사 인사라인에 있는 직원이나 노조 간부 등으로부터 청탁 채용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또 김씨가 인사 관련 간부나 직원들로부터 채용 관련 비리 사실을 보고받았는지 여부와 채용 비리를 묵인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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