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30 20:01 수정 : 2005.01.30 20:01


케이티 수도권서부본부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 단원 30명이 시각장애인 시설인 ‘인천광명원’의 시각장애우 30명과 함께 28일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으로 산골놀이 문화체험에 나섰다. 봉사단원들은 장애우들과 1 대 1 짝을 이뤄 대관령 산골마을에서 소달구지 타기, 썰매타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했다. 케이티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