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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1 19:50 수정 : 2005.01.31 19:50


기존의 종이어음 대신 인터넷으로 어음거래를 할 수 있는 ‘전자어음 시연회’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 김승규 법무부 장관, 유영상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부터) 등이 피디에이를 이용해 결제 과정을 시연해 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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