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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19:10 수정 : 2005.02.01 19:10


강신호(왼쪽 두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 회원들이 설날을 얼마 앞둔 1일 오후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가기 앞서, 쪽방상담센터인 나사로의 집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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