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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2 16:40 수정 : 2005.02.02 16:40


엘지건설 신입사원들이 서울 용산구 ‘용산 자이’ 건설 현장에서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직종에 관계없이 모든 신입사원이 건설 현장에 직접 나가 아파트를 짓는 공정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엘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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