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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2 18:46 수정 : 2005.02.02 18:46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삼성생명빌딩 로비에서 겨울철 혈액난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1996년부터 실시돼왔는데 올해는 한달 동안 1만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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