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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4 23:00 수정 : 2005.01.04 23:00

엘지투자증권은 4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박종수(58) 전 대우증권 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 내정자는 오는 21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정식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박 사장 내정자는 엘지투자증권과 우리증권의 통합작업을 지휘하고 통합 증권사의 초대 사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남기 기자 jnam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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