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희망재단이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서 이벤트성으로 19일부터 한달간 ‘독닙료리집’의 문을 연다. 전날 독닙료리집에서 시식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좌석 왼쪽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원웅 광복회 회장, 독립열사 후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한완상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독립열사 후손 김종성씨, 사진 뒷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 사진 신한희망재단 제공
|
신한희망재단, 임시정부수립 100돌 기념해
한달 동안 서울 종로구 익선동서 운영
조용병 이사장·독립투사 후손 등 시식회
김구 선생 대나무 주먹밥 등 고객 선봬
|
신한희망재단이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서 이벤트성으로 19일부터 한달간 ‘독닙료리집’의 문을 연다. 전날 독닙료리집에서 시식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좌석 왼쪽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원웅 광복회 회장, 독립열사 후손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한완상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독립열사 후손 김종성씨, 사진 뒷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 사진 신한희망재단 제공
|
|
지난 18일 열린 ‘독닙료리집’ 시식행사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참석자들이 독립투사들이 즐겨 먹던 음식을 맛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원웅 광복회 회장, 조용병 신한희망재단 이사장, 한완상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독립열사 후손 배우 박환희. 사진 신한희망재단 제공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