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좋은 루테인·간에 좋은 밀크씨슬로 걱정 끝

사진 이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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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로아(IROA)의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눈의 정상적인 기능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로아는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에 아스타잔틴을 더했다. 헤마토코쿠스 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도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원료다. 배양 방법과 추출 방식 모두 특허받은 공법을 적용해 원료의 안정성을 지켰다.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양질의 루테인만을 사용해 일일 영양성분 최대함량 20mg을 담았다. 루테인과 시너지를 내는 아스타잔틴은 특허공법으로 추출한 미국산 원료로 6mg을 넣었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한 성분으로 비타민 A,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원료 비타민 E가 루테인 아스타잔틴의 6중 기능성을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오메가3, 빌베리, 결명자, 세븐베리, 프리비 55종의 부원료를 더해 영양 배합까지 맞췄다. 전화 주문으로 ‘루테인 아스타잔틴’ 3박스(6개월분)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간 건강은 물론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이로아 ‘밀크씨슬’도 주목할 만하다. 밀크씨슬은 엉겅퀴라고 불리는 여러해살이 풀로 씨앗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은 간 손상을 막는 핵심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구로 기능성을 인증받은 것은 밀크씨슬이 최초다.

이로아 밀크씨슬은 발트해를 끼고 있는 폴란드 원료를 사용했다. 온화한 기후에서 자란 질 좋은 품종으로 영양분이 풍부하다. 하루 2정으로 130mg을 섭취할 수 있게 설계해 밀크씨슬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켰다. 비타민 B군, 비타민 E에 아연까지 더해져 7중 기능성을 한번에 누릴 수 있다. 헛개, 울금, 표고버섯균사체분말, 영지버섯추출물, 홍삼, 타우린, 프리비 55종도 함유하고 있다. 전화로 3박스 구입시 할인에 더해 저자극 효소 클렌징 ‘파우더워시’ 1통을 증정한다. 문의 080-745-9230, www.iroa.co.kr 정희경 기자 [e-mail]/기획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