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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05 18:58 수정 : 2019.09.05 19:57

보육원 아이들 위해 수직 정원 만들어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 실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벽면 녹화 기업인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와 협업했다고 재단은 5일 밝혔다.

보육원 아이들 위해 수직 정원 만들어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 실내 벽면에 수직 정원을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벽면 녹화 기업인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와 협업했다고 재단은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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