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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8 10:02 수정 : 2005.02.08 10:02

안철수연구소는 8일 설 연휴를 맞아 바이러스와 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큐리티대응센터의 VBS(바이러스차단 서비스)팀이24시간 모니터링하고 직원 2명이 상시 근무토록 하는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밝혔다.

오는 10일까지 비상시에는 30명으로 구성된 1단계 비상 대응팀인 '알파팀'이 곧바로 출동하고 전사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 50명으로 구성된 2단계 비상 대응팀 '베타팀'이 가동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연휴에 신종 바이러스가 발견되더라도 2-3시간 내에 안티바이러스 엔진 업데이트를 완료해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들은 연휴 기간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 www.ahnlab.com )나 바이러스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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